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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어스독도사랑새우맛라면’ 매출 1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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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어스독도사랑새우맛라면’ 매출 1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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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GS리테일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라면’(이하 독도라면)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출시 2달여 만에 판매수량 70만개를 넘기며 매출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후 2달여 만에 70만개 이상 판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히트상품이다. GS25는 독도사랑이라는 독특한 상품명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면서 최초 구매가 이어졌으며, 새우라면의 깊이 있는 얼큰함을 잘 살린 덕분에 재구매가 지속되면서 출시 2달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독도사랑이라는 상품명에 걸맞게 수익금의 일부를 울릉군에 기부할 뿐만 아니라, ‘독도’라는 이름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상품 개발을 위해 맛과 품질에도 큰 공을 들였다.

기존에 없었던 새우의 깊은 맛을 구현하겠다는 생각으로 실제 새우를 씹는 식감을 살리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일반 건조 새우가 아닌 큼지막한 동결건조 새우를 사용했다.

GS리테일은 신상품의 성패가 보통 출시 3달 내에 결정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독도라면은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 스테디 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