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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한우데이 맞아 한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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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한우데이 맞아 한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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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마트는 한우데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한우협회 및 관련 단체가 11월 1일을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데이로 지정했다. 이번 한우데이는 롯데마트,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한우 500여마리(100여톤)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L.POINT)회원이 롯데, 신한, KB국민, NH농협 카드 등 4대 카드로 결제 시 40% 가량 할인된 4981원(정상가 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냉장)’와 ‘1등급 한우 불고기(100g/냉장)’는 엘포인트회원 대상으로 각 3520원(정상가 각 4400원)에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한우 잡뼈(1.5㎏/냉동)’를 6400원(정상가 8000원)에, ‘한우 사골 탕용(1.5㎏/냉동)’을 1만2800원(정상가 1만6000원)에 판매한다.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5일 발표한 ‘한우 가격 및 사육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추석 이후 3주간 등급 판정 마릿수는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한 3만6000마리로 한우의 출하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10/1~23)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3.3% 상승한 1만8363원(지육/㎏)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한우데이 행사를 위해 2개월 전부터 직접경매 참여 및 사전물량 수급과 물량 비축, 마리분 구매 등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