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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여신 미모 근황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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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여신 미모 근황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도란 역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유이가 25일 여신 미소로 성탄절 인삿말을 전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도란 역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유이가 25일 여신 미소로 성탄절 인삿말을 전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시청자들에게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유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Merry Christmas!!"라는 글로 성탄절 인삿말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극중 배역인 '도란'이라는 말풍선을 배경으로 올백 헤어스타일에 레이스가 장식된 의상을 입고 여신급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리크리스마스 도란 파이팅. 하나뿐인내편 파이팅", "도란도란 파이팅", "유이씨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보내요, 이번 토요일 방송 못 보나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극중 도란이 양엄마 소양자(임예진 분)에게 강수일(최수종 분)이 친부라고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