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정인은 지호에게 "난 지호씨를 알게 돼서 참 좋아요"라고 말한다. "좋은 사람이잖아"라는 정인의 말에 지호는 환한 미소를 지어 설렘지수를 높인다.
한편, 권기석은 정인을 차에 태우고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지호를 발견한 뒤 둘이 동시에 눈으로 지호 뒤를 쫓는다. 횡단보도를 다 건너간 지호가 눈을 돌려 정인을 바라보자 기석은 정인의 손을 꼭 잡아준다.
지호에게 자꾸만 흔들리는 정인은 퇴근후 약국으로 지호를 찾아간다.
"나 기석 오빠 배신하면 안 되겠지"라며 갈등하는 정인은 기석에게 "오빠. 우리 그냥 결혼할까?"라며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최현수(임현수 분)에게 "우리 기석이 형이 (정인과)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지호는 더욱 흔들린다.
이에 지호는 정인에게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가지 말라고 잡아줘요?"라고 쏘아붙여 갈등을 고조시킨다.
지호의 어정쩡한 태도에 화가 난 정인은 "겨우 이럴 거면서 도서관은 왜 찾아왔어?"라고 쏘아붙인다.
정인이 "지호씨 마음은 알겠는데"라고 하자 지호는 "정인씨한테 안들킨다면"이라고 조건을 건다.
지호가 자꾸 피하자 정인은 전화로 "왜 피하는 데요. 지호씨하고 내가 뭐라도 했냐고?"라고 따지며 "잠깐 얼굴 보고 얘기해"라며 지호에게 만나자고 한다.
마침내 지호는 "지금 나한테 오면 이정인 다시 못 돌아가"라며 뜨거운 속마음을 드러낸다.
기석과의 결혼인지 아니면 지호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이정인의 결정은 오늘(30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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