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마트의 경우 26일(수) 서울, 광주광역시, 울산시, 부산시, 제주도 지역에서 휴무인 곳은 없지만 ▲인천의 인천공항점을 포함해 ▲경기도의 과천점, 김포한강점, 남양주점, 다산점, 별내점, 안성점, 안양점, 양주점, 여주점, 오산점, 의왕점, 일산점, 진접점, 킨텍스점, 파주운정점, 파주점, 평촌점, 포천점, 풍산점, 하남점, 화정점 ▲충청지역의 보령점 ▲경상도의 경산점, 구미점, 김천점, 동구미점, 상주점, 안동점, 영천점 ▲강원도의 강릉점, 원주점, 태백점 등이 이날 문을 닫는다.
롯데마트는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26일 행당역점이 휴무이며 ▲경기도에서는 고양, 구리, 김포한강, 덕소, 동두천, 마석, 양주, 오산, 의왕, 주엽, 안성, 화정점 ▲강원도에서는 원주점 ▲충남의 당진, 홍성 ▲경북의 구미, 김촌점 등도 26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코스트코는 총 16개 점포 중 매월 2번째, 4번째 일요일을 휴무일로 정한 양평점, 양재점, 상봉점, 광명점, 하남점, 의정부점, 송도점, 공세점, 천안점, 세종점, 대전점, 대구점, 대구혁신점, 부산점 등 14개 점포는 9일 휴점한다. 반면 별도로 휴무일은 정한 일산점(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과 울산점(두 번째 수요일, 네 번째 일요일)점은 26일 문을 닫는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