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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에 다정 어깨 베개…홍제이와 물총놀이 "부성애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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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에 다정 어깨 베개…홍제이와 물총놀이 "부성애 뿜뿜"

1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1회에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증세가 나날이 악화되는 권도훈(감우성 분)이 이수진(김하늘 분), 친딸 아람이(홍제이 분)와 함께 양평 집에서 물총 놀이를 하는 등 다정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애틋함을 자아낸다. 사진=JTBC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1회에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증세가 나날이 악화되는 권도훈(감우성 분)이 이수진(김하늘 분), 친딸 아람이(홍제이 분)와 함께 양평 집에서 물총 놀이를 하는 등 다정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애틋함을 자아낸다. 사진=JTBC 영상 캡처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김하늘, 홍제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 11회에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증세가 나날이 악화되는 권도훈(감우성 분)이 이수진(김하늘 분), 친딸 아람이(홍제이 분)와 함께 양평 집에서 물총 놀이를 하는 등 다정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애틋함을 자아낸다.

이날 이수진은 딸 아람이에게 "아빠 집 가서 놀까?"라며 양평 집으로 데리고 간다.

아람이와 물총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도훈은 아람이에게 "꼭 놀러 와. 기다리고 있을 게"라고 부성애를 과시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서울 집으로 다시 돌아 돌아온 아람이는 외할머니(전국향 분)에게 "근데 왜 아람이는 아빠랑 같이 안 사는 거야?"라고 질문해 수진을 당황시킨다.

이에 수진은 사위 권도훈이 치매에 걸린 것을 알고 있는 모친에게 "엄마가 나라면 어떡할 것 같아?"라고 묻는다.

수진 모가 "난 다 잊고 잘 살았을 거다"라고 대답하자 수진은 눈물이 글썽거린다.

이후 권도훈과 단 둘이 앉은 수진은 "도훈씨 이렇게 둘이 있는 거 진짜 오랜만이지. 진짜 좋다"라며 도훈의 어깨에 기댄다.

수진에게 어깨 베개를 해 준 도훈은 "나도 너무 좋다"라고 대답한다.
말미에 수진 모친이 양평집을 방문하자 권도훈이 긴장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바람이 분다' 줄거리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사랑하는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한 남자 권도훈과 아이를 갖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여자 이수진이 6년 후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 진정한 사랑은 과연 무엇인지 여러 번 반추하게 한다.

친딸 아람이를 혼자 낳아서 키운 수진이 6년 만에 재회한 치매에 걸린 첫사랑이자 전 남편 도훈을 돌보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는 '바람이 분다'는 16부작으로 오는 16일 종영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