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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x홍제이 특별한 가족 일상 영상 기록(feat.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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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x홍제이 특별한 가족 일상 영상 기록(feat. 김성철)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12회에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권도훈(감우성 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이 세 가족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JTBC '바람이 분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12회에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권도훈(감우성 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이 세 가족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JTBC '바람이 분다' 12회 예고 영상 캡처
김하늘이 감우성과 홍제이의 특별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12회에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권도훈(감우성 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이 세 가족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반전이 그려진다.

운동회에서의 실수로 도훈은 당황해 하고 수진은 예전 도훈이 그랬던 것처럼 따뜻하게 다독여준다.

앞서 아람이는 달리기에서 1등으로 들어왔고 수진이 바통을 이어받아 도훈에게 1등으로 자리를 넘긴 바 있다.
서툴지만 아람이와 친해지려 노력하던 도훈은 마음만 앞서고 어린 아람은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울음을 터트린다.

자전거를 타던 아람이는 뒤를 돌아보며 "아빠 보고 있지?"라며 확인한다.도훈 또한 자전거를 타고 아림이 뒤를 따라가며 "어. 아람아. 천천히"라며 조심하라고 대답한다.

아빠 권도훈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 아람은 뽀뽀를 해주고, 도훈은 "고마워, 아람아"라며 돈독한 부성애를 나눈다.

그러나 양치질 등 사소한 생활 습관문제로 아람이와 도훈은 부딪히고 만다. 도훈이 "이 해봐", "아 해봐"라며 치아를 살펴가며 양치를 다시 하라고 하자 아람이가 이를 닦았다며 울음을 터트린 것.

"엄마"라며 수진에게 달려간 아람이는 "나 집에 갈래"라며 떼를 쓰기 시작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수진은 의기소침해진 도훈에게 "도훈씨가 아람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잖아요"라며 다독인다.

수진은 "아람이가 아직 어려서 그걸 모른다"며 도훈의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준다.

한편 도훈과 수진의 상황을 알게 된 브라이언(김성철 분은 도훈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해 남기는 게 어떻겠냐 제안한다.

브라이언은 예림(김가은 분)에게 "예림아. 나 딱 준비할 게 있어"라며 수진과 도훈을 도와주자고 말한다.

마침내 수진은 "도훈과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다고?"라며 브라이언에게 확인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두 분한테 좋은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라고 대답한다.

언젠가 혼자 남게 될 아람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한 도훈은 차분하고 덤덤하게 녹화에 응한다.

수진은 도훈이 아람이와 함께 마당에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본다.

한편, 도훈이 진행하던 나비초콜릿은 마침내 제품으로 출시되고, 아람은 이를 자랑하다가 친구들과 싸움이 벌어진다.

"이거 아빠가 나 줄라고 만든 거래"라고 아람이가 초콜릿을 자랑하자 친구가 "아니거든, 거짓말쟁이"라며 아람이를 놀린 것.

속이 상한 아람이는 도훈이 오자 "아빠 거짓말쟁이래"라며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도훈을 위해 딸 아람이와 6년 만에 함께 살기로 결심한 수진의 잔잔한 일상이 감동을 선사하는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6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