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콜로라도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서 오승환은 내야수 마크 레이놀즈와 함께 방출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지난 24일 오승환을 방출대기(지명할당)를 조치했다.
그 뒤 오승환을 원하는 구단을 기다렸지만, 영입에 나선 팀은 없었다.
이제 시선은 KBO리그 복귀로 쏠린다.
국내에 복구한다면 삼성 라이온즈가 확실시된다. 오승환은 2013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할 당시 임의탈퇴 신분이었다. 오승환에 대한 보류권은 삼성이 가지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말에도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힘이 다 떨어져서 한국에 오는 것보다 힘이 남아있을 때 오고 싶다"며 국내 복귀의사를 밝힌 바 있다.
2016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통산 232경기에 등판, 16승13패45홀드 42세이브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