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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갑을장유병원, 장유기업체協과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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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갑을장유병원, 장유기업체協과 지정병원 협약

황민환 경원원장은 “지역민에 수준 높은 의료기술 지속 제공”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부문 계열사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이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나섰다.

갑을장유병원은 황민환 경원원장이 장유기업체협의회 김한진 회장과 장유지역 기업체들의 의료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정병원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황민환 경원원장과 김한진 회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I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두번째부터)황민환 경원원장과 김한진 회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I그룹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장유기업체협의회와 상호협력하고 소속 회원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도모하는 등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앞으로 장유기업체협의회 회원은 갑을장유병원과 구축한 핫라인으로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황민환 경원원장은 “갑을장유병원은 관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인공관절중점센터, 척주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장유지역 내 35개 기업체 회원을 대표하는 장유기업체협의회는 기업체와 지역발전을 도모하면서 지역민과 유대강화와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