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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0회 신다은, 생모 윤복인 속인 손우혁에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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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0회 신다은, 생모 윤복인 속인 손우혁에 격분

김정현x박진우, 중년 남성 변장 김혜선 바짝 추격
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120회에는 제니(본명 최경아, 신다은 분)가 25년 전 자신을 납치한 왕수진(김혜선 분)을 잡기 위해 안만수(손우혁 분)와 덫을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0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120회에는 제니(본명 최경아, 신다은 분)가 25년 전 자신을 납치한 왕수진(김혜선 분)을 잡기 위해 안만수(손우혁 분)와 덫을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0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20회에는 제니(본명 최경아, 신다은 분)가 25년 전 자신을 납치한 왕수진(김혜선 분)을 잡기 위해 안만수(손우혁 분)와 덫을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동주(김정현 분)와 오은석(박진우 분)이 중년 남성으로 변장한 왕수진을 바짝 추격한다.

25년 만에 가족으로 상봉한 제니는 생모 지화자(윤복인 분)가 보여준 사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이후 제니는 지화자가 자신의 친엄마임을 알고도 그동안 밝히지 않은 안만수에게 "당신 엄마하고 당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알아?"라며 격분한다.
"그거 살인보다 더 지독한 짓이야"라고 쏘아붙인 제니는 "당신이 입 다물고 있는 동안 일어난 일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었는지 아느냐?"라고 절규한다.

안만수에게 울분을 토하던 지화자는 제니가 큰 소리로 그동안의 한을 풀어 놓자 깜짝 놀란다.

그러나 임신한 제니가 충격으로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주저앉자 안만수를 야단치던 지화자는 당황해서 "경아야"라고 소리친다.

한편, 오은석과 함께 왕수진을 추격하던 이동주는 훈남 중년 남성으로 변장한 왕수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이동주는 왕수진을 가리키며 "저건 왕수진이 변장을 하고 있는 게 틀림없어요"라고 말한다.
오은석도 왕수진을 자세히 살피며 "그럴 수도 있겠네요"라며 맞장구를 친다.

안만수는 제니와 짜고 생모 왕수진 유인 작전에 들어간다. 무일푼인 수진은 제니가 자신이 납치범임을 기억해낸 것도 모르고 전화로 "300만원만 달러로 만들어 줘"라고 부탁한다.

제니 곁에 있던 안만수는 "만나자고 유인하세요"라며 왕수진을 잡기 위해 덫을 치자고 한다.

왕수진이 안만수 작전에 걸려드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12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