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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1회(종영D-2) 신다은, 김혜선에 "자수해" 눈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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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1회(종영D-2) 신다은, 김혜선에 "자수해" 눈물 호소

안연홍, 신다은이 최경아 감격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121회에는 제니(신다은 분)가 궁지에 몰린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자수하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1회 예고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121회에는 제니(신다은 분)가 궁지에 몰린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자수하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1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21회에는 제니(신다은 분)가 궁지에 몰린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자수하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왕수진은 마지막까지 친아들 안만수(손우혁 분)에게 아들이 아니라며 매정하게 군다.

이날 최송아(안연홍 분)는 제니가 바로 친동생 최경아임을 알고 감격한다.

지화자(윤복인 분)는 안만수가 준 사진을 맏딸 송아에게 보여주며 "그렇게 애타게 찾던 경아가 제니였다"고 전하며 오열한다.
그 말에 송아는 "안만수 사장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데?"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생모 왕수진을 바짝 추격한 안만수는 중식당에서 자장면을 먹고 있는 왕수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만수가 "우리 오늘 처음으로 모자지간으로 만난 것 같네요"라고 말하자 왕수진은 "착각마라. 넌 내 아들 아니야"라고 받아친다.

왕수진은 "그러니까 나같은 여자 잊고 니 인생 살어"라고 말하면서 재빨리 안만수를 피해 도망친다.

홀에서 왕수진을 잡을 기회를 노리던 오은석(박진우 분)과 이동주(김정현 분)는 도망치는 왕수진을 바짝 추격한다.
옥상에서 안만수와 대치하던 왕수진은 제니가 나타나자 충격 받는다.

제니는 왕수진에게 "날 사랑하기는 했어? 모든 게 다 가짜였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왕수진을 잡을 기회를 노리던 안만수와 오은석, 이동주는 제니 말에 긴장한다.

왕수진이 또다시 옥상에서 뛰어내려고 하자 제니는 "내 마지막 부탁이야. 자수해"라며 눈물로 호소한다.

제니의 진심이 왕수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수상한 장모'는 123부작으로 8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