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일양약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일양약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 개최

일양약품이 터키 등에서의 '슈펙트'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일양약품이미지 확대보기
일양약품이 터키 등에서의 '슈펙트'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2018년 4월부터 국내에서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임상시험을 글로벌 무대로 확대해홨다. 특히 이달 들어 터키 보건당국(Ministry of Health)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Clinical Trial Approval, CTA)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 임상시험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연구자 미팅은 터키는 물론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할 슈펙트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따라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상시험 진행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으며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2개 국가 시험 참여기관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이뤄졌다.

터키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임상시험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IQVIA(구 퀸타일즈)의 주관 하에 터키 안카라(Ankara)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총 11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백혈병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쟁적인 약가와 중국 진출 후 굳건히 쌓아 온 입지를 기반으로 슈펙트를 유럽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