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2위로 16강을 확정한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 원정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B조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이며 E조 1위는 리퍼풀이다.
유렵축구 유명 통계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범한 6.3점을 부여했다.
환상적인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기록한 뮌헨 쿠티뉴가 8.8점. 최고 평점은 9점을 기록한 데이비스가 차지했다.
쿠티뉴는 지난 8월 850만 유로 한화 110억 원으로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현재 연봉은 2500만 유로 한화 322억 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