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유일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화재 안전 성능시험 영상이 1년여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2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9일 공개된 이 영상은 침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불에 잘 타지 않는 한국 시몬스의 난연 매트리스와 일반 매트리스의 화재 확산에 대한 비교 시험 영상으로, 매트리스에 불이 붙은 후 강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다. 일반 매트리스의 경우 4~7분여 후 만에 큰 불길에 휩싸인 반면, 시몬스 침대의 난연 매트리스는 1분 후 불길이 자연 소멸되며 쉽게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실 내 생활 화재 발생 때 매트리스는 원자재 특성상 화재 확산과 유독 가스 배출의 가장 큰 요인으로, 화재가 급격히 확산되어 실내 전체가 폭발적으로 불꽃에 휩싸이는 ‘플래시오버(Flash over)’를 일으키는 불쏘시개로 손꼽힌다. 이는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침대 매트리스의 화재 안전성을 반드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국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2018년 11월 국내 최초·유일하게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개발해 선보였다. 국내에서 난연 매트리스를 선제적으로 개발, 출시한 업체는 한국 시몬스가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다고 한다.
시몬스 침대의 난연 매트리스는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독자적으로 개발해 탁월한 화재 안전성을 갖춘 신소재 ‘맥시멈 세이프티 패딩(MAXIMUM SAFETY PADDING)’이 적용됐다.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시키는 높은 수준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했다.
시몬스 침대는 난연 매트리스 출시와 함께 생활 화재 안전과 관련해 국민적인 인식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국갤럽과 ‘생활공간 화재 위험성과 안전’에 대해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화재 안전 규정 강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소방관 복지 증진과 대국민 생활 화재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소방서에 난연 매트리스를 기부하는 등 생활 화재 안전 기준 정립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기부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