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리지널 두유 베지밀과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베지밀 약 250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2012년 시작해 8년 동안 진행한 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자년을 맞아 당초 목표한 2020개를 넘어서 총 2432명이 참여했다. 정식품은 모금된 두유를 포함해 총 2500여 개의 두유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과 서울 소재 보육원 2곳(영락보린원,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이에 지난 8년 동안 나눔의 집과 복지센터의 어르신들과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증된 베지밀 개수는 약 1만5000여 개에 이른다.
정식품은 매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심장병과 혈액질환 환우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