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마트는 23일 ‘3대 세척 가전’으로 지칭되는 건조기, 의류 관리기, 식기세척기 등 위생 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최근 가전 매출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각각 26.6%, 38.5% 뛰었다.
건조기, 의류 관리기가 속한 패브릭케어 부문의 매출은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가 포함된 홈케어 가전· 주방 소형가전을 제치며 전체 가전 중 2위를 차지했다. 식기세척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950%가량 증가했다.
오는 26일부터는 행사카드(삼성·국민)로 삼성, LG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별 최대 3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위생 소비에 대한 수요와 집안 일 증가에 따른 피로가 맞물려 건조기, 의류 관리기, 식기세척기의 매출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