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스트오더는 지난달 세븐일레븐이 펀드투자 기업 미로와 제휴해 편의점업계 최초로 내놓은 마감할인 판매 서비스다.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유음료 등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약 330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전국 8000여 점포가 서비스에 가입했고 그중 4500곳에서 이를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집계 결과 라스트오더는 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기록했다.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군은 도시락, 삼각김밥과 같은 미반 카테고리(72%)며 20~30대가 전체 고객의 70.5%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서비스 확대로 발주와 판매는 늘어나고 폐기는 줄어드는 선순환 구조가 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역시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가맹점도 폐기 부담 축소와 수익 개선에 도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