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나 하천 등 오수 정화 효과 있어
이미지 확대보기SSG닷컴이 기존에도 보냉제의 재활용을 위해 화학물질이 배제된 순수한 물을 얼려 사용해왔다. 이번에는 더 나아가 이 안에 ‘PSB’라는 광합성 미생물을 주입했다. 회사는 고객과 함께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에코 아이스팩’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에코 아이스팩은 새벽배송 이용 후 내용물을 버려야 할 때 포장지를 찢어 하수구에 따라버리면 강이나 하천 등 오수 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 내 식물 생장을 촉진하는 영양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보냉제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에서 영감을 얻었다. SSG닷컴과 보냉제 제작 협력업체 ‘딕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을 공동 추진해왔다. 다양한 미생물이 어류 양식과 유기물 분해, 수질 정화, 악취 저감 등의 광범위한 목적에 효과를 보이는 것에서 착안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해 일회용품 절감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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