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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쇼핑족' 늘었다…G9, ‘나이트파티’ 타임딜 누적 매출 1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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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쇼핑족' 늘었다…G9, ‘나이트파티’ 타임딜 누적 매출 100억 달성

전년 보다 밤 시간대 쇼핑 매출 늘어
G9의 '나이트파티' 타임딜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G9이미지 확대보기
G9의 '나이트파티' 타임딜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G9
쇼핑 사이트 G9(지구)의 ‘나이트파티’ 타임딜이 26회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했다.

나이트파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타임딜이다.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9의 모든 상품(일부 이벤트 상품 제외)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지난해 9월 3일 오픈 이후 현재까지 총 26회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진행한 4월 21일 행사에서는 한 시간 동안 7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G9가 나이트파티 론칭 이후 시간대별 판매량 비중을 조사한 결과, 밤 11시부터 12시까지의 비중이 전체의 13.7%를 차지해 하루 중 가장 높았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밤 11시에서 자정까지 주요 쇼핑 품목 판매량은 3배 이상(22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식품은 전년 대비 8배(706%), 생필품은 4배(322%), 디지털가전은 2배(110%) 이상 늘었다. 육아용품(329%), 수입명품(54%), 의류(35%) 등도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나이트파티가 올빼미 쇼핑족의 이목을 끌며 해당 시간대 전체 쇼핑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G9는 3월 말부터 인기 브랜드사와 함께 한 ‘G9 단독 특가 컬래버레이션’ 코너를 론칭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전용 22%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이목을 끌었다. 4월 7일에 진행된 롯데제과 행사에서는 몽쉘, 볶음밥, 아이스크림 등 한 시간 동안 롯데제과 상품만 7000만 원 이상 판매됐다.

신현호 G9 큐레이션실 신현호 실장은 "늦은 시간 단 한 시간 동안만 반짝 오픈하는 나이트파티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올빼미 쇼핑족의 수요와 잘 맞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