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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태원서 라운지 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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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태원서 라운지 펍 운영

클론 출신 강원래가 1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클론 출신 강원래가 1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강원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나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서울 이태원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래는 "검사 과정은 줄 서서 대기, 전화번호·주소·현재 몸 상태 등 작성, 체온 재고 면담, 입에 한 번 코에 두 번 채취, 끝"이라며 "다음날 문자로 결과 알려줌"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영업점은 클럽이 아닌 라운지 펍이며, 직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로 어수선한 현 상황에서 가게 문을 다시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왔단 이유로 이태원 전체를 죽음의 도시로 오해하는 것 같아 우리 가게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또 자신의 펍은 지난 3월6일부터 정부권고에 동참했으며 지난 4월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을 시작했지만 지난 7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시 영업을 중단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태원 클럽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확산에 대한 위기감이 커짐에 따라 소상공인 매출도 급감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