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대 방지를 위해 락 다운(도시 봉쇄) 상태에 있던 런던에서 윌리엄 왕자가 몰래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을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주가 자원봉사 주간이었던 것을 두고 켄싱턴궁의 SNS가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왕세자가 자원봉사 사실을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윌리엄 왕자는 동영상에서 “사소한 비밀을 모두와 공유하려고 한다. 실은 ‘Shout’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Shout’는 2019년 윌리엄 왕자, 캐서린비, 해리 왕자, 메간비가 공동으로 설립한 영국 최초의 연중무휴 메일 상담서비스로 훈련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신적 불안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위기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메일 상담에 응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가명을 쓰고 자원봉사에 섞여 참여했다는 것. ‘Shout’ 트위터에 따르면 설립 이후 30만 개의 메일이 도착했으며 3분의 2가 25세 이하 사람들에게서 왔다고 한다.
자원봉사라고 하면 4월 샬럿 공주가 자율 격리 중인 노인들에게 음식 패킹이나 직접 배달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그때 캐서린비가 촬영했다는 새로운 가족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윌리엄 왕자가 우산을 들고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나란히 걷는 뒷모습의 사진이다. 이를 본 로열 팬들의 댓글에는 일가에 대한 칭찬의 소리가 쇄도하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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