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6일 이번 달 10일로 40세 생일을 눈앞에 둔 제시카 심슨이 30대 마지막 비키니 차림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했다. 세월을 거스른 미모에 절찬의 소리가 높았지만, 생일 당일에 무려 14년 전에 입었다는 청바지 차림을 공개하면서 너무 마른 것에 대한 놀라움과 우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14년 동안 옷장에 누워 있던 ‘트루 릴리전’의 청바지를 30대의 마지막에 한 번 더 입어보려고 했다. 그리고 마흔을 맞았다”라는 캡션과 함께 찢어진 데미지 청바지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는 2002년 22세 때 가수 닉 라세이와 결혼했고 2006년 이혼했다. 2014년에 결혼한 NFL의 전 미식축구 선수 에릭 존슨과의 사이에 8세의 딸 맥스웰과 7세의 아들 에이스, 그리고 작년 3월에는 여자아이 버디를 출산했기 때문에, 14년 전의 청바지라면, 출산 전에 입었던 것이 된다.
임신하면 살찌기 쉽고 또한 빼기도 어려운 체질이라 셋째 아이를 출산했을 때 체중이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약 6개월 만에 100파운드(약 45kg)나 체중이 빠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마치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으나 코로나19 자율격리 생활 중 자신을 몰아붙인 듯 이때부터 더욱 야윈 모습을 보였다.
민낯이기도 하지만 6월의 비키니 차림과 대조적으로 뺨이 야위고 다리도 가늘어져 “생일 축하해” “도대체, 몇 킬로그램을 뺀 거야” “여기까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니 존경”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 한편, “인스타그램이 아니었으면, 제시카인지 몰랐을 수도” “급격하게는 아니지만, 이렇게 마르면 신체 손상이 걱정”이라고 하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