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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안젤리나 졸리, 고대 그리스 드레스 차림 6명 자녀와 만찬 ‘여왕 재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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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안젤리나 졸리, 고대 그리스 드레스 차림 6명 자녀와 만찬 ‘여왕 재림한 듯’

안젤리나 졸리가 그리스 여왕을 방불케 하는 차림으로 여섯 자녀와 함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안젤리나 졸리가 그리스 여왕을 방불케 하는 차림으로 여섯 자녀와 함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6명의 아이와 자율 격리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비안과 외출하는 모습이 많이 목격됐던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그리고 녹스와 비비안 등 6명의 자녀 전원과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는 ‘데일리 메일’이 알린 것으로 ‘브래드 피트에 29세 연하의 연인이 발각되었지만, 안젤리나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보도한 다음 날 7명이 일식 레스토랑 ‘NOBU’를 향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됐다. 안젤리나는 옆머리를 묶은 헤어 스타일에 골드 후프 귀고리와 검정 마스크,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광택감 넘치는 골드 브이넥 원피스에 플랫 샌들, 흰색 숄더 백 차림.

매덕스는 옆머리를 깎아 톱을 뒤로 한 헤어스타일에 안경과 파란색 마스크, 회색 팬츠에 검은색 쇼트 부츠와 흰색 티셔츠 차림. 자하라는 톱으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마스크, 탑스, 스커트, 스니커즈와 올 블랙으로 치장했고 샤일로는 뒷머리를 묶은 하얀 마스크, 검은 후드티 달린 트레이너에 베이지색 팬츠와 검은색 운동화. 비비안은 안젤리나와 같은 헤어스타일에 청바지, 회색 티셔츠와 올리브색 마스크. 녹스는 올 블랙에 회색 마스크와 캐릭터가 가미된 개성 있는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구두만은 5명 모두 블랙으로 코디했다.

그러나 패션니스타인 팍스만은 하늘색에 빨강, 오렌지 등이 프린트된 화려한 알로하 셔츠에 검은 팬츠와 스니커즈, 검은 야구모자에 마스크가 아닌 반다나다운을 입가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 TMZ 등에 파파라치되고 있다.

오랜만에 희귀한 ‘6 샷’를 본 팬들로부터 아이들의 성장상이나 안젤리나와 거의 같은 정도의 신장이 되어 있는 슬렌더로 다리가 긴 샤일로의 성장상에 놀라는 소리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데일리 메일’이나 팬들은 안젤리나의 금빛 옷차림을 ‘그리스 여왕’이라고 표현했다. 과거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을 때를 방불케 하는 골드 드레스와 검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이국적인 눈망울에 사로잡힌 듯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