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순국일인 '0928'을 상징 숫자로 활용해 제품 기획
30일까지 참여 가능…928명 넘어서면 독립기념관에 기부금 전달
30일까지 참여 가능…928명 넘어서면 독립기념관에 기부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메모리얼 패키지는 ‘기억하고 희망하다’라는 캠페인 주제에 맞춰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일상생활에서도 되새기고 코로나19 극복을 희망하는 의미로 방역용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필슨엠 높새 마스크(KF80)’ 20매, ‘필슨 손 세정제’ 1개, ‘필슨 항균 마스크 케이스’ 1개, ‘미니 와펜’ 3종이 담겨있다.
와펜은 마스크, 에코백, 파우치 등 소지품에 달 수 있도록 제작된 장식품이다. 유관순 열사의 순국일을 나타내는 ‘0928 와펜’, 국화(國花)를 표현한 ‘무궁화 와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마일 와펜’ 3개로 마련됐다.
CU는 메모리얼 패키지를 멤버십 앱 포켓 CU에서 오는 17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정가(5만 7800원)보다 약 70% 저렴한 가격인 1만 9200원에 판매되며, 예약 구매 시 지정한 점포에서 오는 25일부터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CU는 이번 메모리얼 캠페인 외에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이었던 지난해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매월 점포 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인기 PB상품 13종의 상품 포장 겉면을 활용해 만국 공원, 아우내 장터, 만세 동산 등 전국 각지의 3.1 운동 사적지를 알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CU는 한강 여의도에 독립유공자 가족이 운영하는 점포 1‧2호점을 두고 매장 운영에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전국 1만 4000여 개 CU 점포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도 독립운동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