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엄마가 바람났다' 10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필정(현쥬니 분)은 혜진(박지수 분)과 파혼한 석준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석준은 필정에게 "이제 내 옆에 있어요. 필정씨가 힘들 일은 이제 없을 거예요"라며 위로한다.
그러나 석준의 파혼 후폭풍으로 혜진 아버지 박 회장의 투자 철회로 인해 회사는 위태로워진다.
이은주(문보령 분)는 오필정을 다시 만나는 석준을 보고 위기감을 느낀다 이에 은주는 "이대로 포기할 거예요? 두 사람 결혼하게 둘 거냐구요"라며 혜진을 들들 볶는다.
그러나 혜진은 "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은주씨는 왜 그렇게 오필정씨를 싫어해요? 오필정씨한테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거 있어요?"라며 은주에게 받아친다. 혜진에게 정곡을 찔린 은주는 어이없어한다.
한편, 석준은 회사에서 하비서로 불렸던 하열도 앞으로 온 소포에서 생모 김복순의 젊은 시절 사진을 발견하고 의혹을 품는다.
석준과 함께 택배를 뜯어보던 왕기범(차승우 분)이 의문의 봉투를 보고 "이건 홍보팀으로 잘 못 온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 석준이 "누구한테 온 건데?"라고 묻자 왕기범은 "하열도 비서요"라고 대답한다.
오필정 남편 박태섭(강서준 분) 살인 교사범 김해정에게 자동차 사고를 당한 하비서가 생존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