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밀의 남자' 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정(엄현경 분)에게까지 버림받고 혼자가 된 태풍은 엄마 이경혜의 누명을 벗겨줄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게 되지만, 그것을 알게 된 주화연의 계략으로 재활원에 갇히고 만다.
앞서 방송된 19회 말미에 유정은 언니 유라(이채영 분)가 낳은 민우를 구하기 위해 태풍에게 매정하게 대했다. 여숙자(김은수 분)가 민우 행방을 묻는 유정에게 태풍을 떼어내면 알려주겠다고 한 것.
한편, 경혜의 전재산을 가로챈 유라는 해외 도피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다. 유라는 '태풍 오빠를 다시 만나게 된 대도 모른 척 하면 그만이야. 모자란 오빠가 내 인생의 걸림돌이 될 수는 없어'라며 뻔뻔하게 나온다.
유라의 만행으로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거리를 헤매던 태풍은 모텔 앞에서 서준(이시강 분)과 함께 있는 유정을 발견한다. 서준은 태풍 때문에 괴로워하는 유정을 안아주며 위로한다.
여숙자는 춘천에 나타난 유라에게 "당장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한다.
한편, 경혜의 누명을 벗겨줄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한 태풍은 파출소로 가 "형사님이 찾아주세요"라며 증거물을 건넨다.
이를 알게 된 주화연은 자신이 강상현(이진우 분)를 살해한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태풍 납치를 사주해 재활원에 넣어 버린다.
주화연은 심복 구천수(이정용 분)에세 "일곱 살 지능의 남자가 뭘 할 수 있겠어요"라면서도 "처리하는 게 좋겠어요"라며 태풍을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태풍은 가까스로 재활원에서 도망치지만, 구비서가 보낸 사람들에게 다시 쫓기며, 호수에 빠져 첫회에서 의문의 남자들에게 쫓겨 폭행 당한 뒤 호수에 빠지던 장면의 의문이 풀린다.
주화연의 만행으로 나란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윤수희와 이태풍의 연결 고리가 그려지는 '비밀의 남자' 20회는 이날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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