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양금석이 강서준 살인교사범에 충격
이미지 확대보기종영을 하루 앞 둔 '엄마가 바람났다' 1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하열도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석환은 바닷가로 향하게 되고, 그 사이 궁지에 몰린 은주(문보령 분)는 빠져나갈 방법을 고민한다.
극 초반 주총장에서 강석환은 그토록 믿었던 리처드 김이 하비서였음을 알게 되자 "하열도. 너"라고 고함을 지른다.
마이크를 잡은 하열도는 "김해정 부회장이 박태섭(강서준 분) 살인교사범이고 날 살해하려고 했다"라고 폭로한다.
오필정(현쥬니 분)은 김해정이 남편 박태섭 살인교사범임을 알고 기함한다. 이에 필정은 김해정에게 "당신이 사람이에요?"라고 질책한다.
그러나 김해정은 "나는 내 아들을 지켰을 뿐이라고요"라며 여전히 빗나간 모성애를 보인다.
김해정의 범행을 알고 혼란스러워진 석환은 바닷가로 머리를 식히러 간다.
석환이 사라진 뒤 이은주는 "연락도 없고 회사를 포기한 거냐?"며 석환을 원망한다.
이은주는 "끝날 때 끝나더라도 내 몫은 챙겨야지"라며 끝까지 탐욕을 부린다.
하열도의 등장으로 사이다 전개가 그려지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122부작으로 23일 종영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후속 '불새 2020'이 오는 26일(월요일) 오전 8시 35분에 첫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