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히킨보탐은 호주 애들레이드 남부에 위치한 와인 산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내에서도 1846년부터 포도 재배의 역사를 가진 클라렌던(Clarendon)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이다.
호주 최초의 와인 사이언스 교수였으며 호주 와인 양조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앨런 롭 히킨보탐(Alan Robb Hickinbotham)의 아들 앨런 데이비드 히킨보탐(Alan David)이 1971년 히킨보탐 클라렌던 빈야드를 설립하며 와인 생산이 본격 이뤄졌다.
현재 히킨보탐은 전 세계 와인 평론가들에게 수차례 만점을 받았던 나파밸리 최상급 와인 '로코야(Lokoya)'와 '카르디날(Cardinale)' 등의 양조를 책임지고 있는 와인메이커 크리스 카펜터(Chris Carpenter)가 총괄하고 있다.
'히킨보탐 리바이벌리스트 메를로'는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샤또 페트뤼스' 등과 견줄만한 최상급 와인이며 '히킨보탐 트루맨 까베르네 소비뇽'은 남호주에서 가장 뛰어난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졌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히킨보탐은 호주 특급 포도원에서 자란 최고급 포도를 최고의 와인메이커가 만들어 낸 걸작이다. 호주 와인 이상의 와인 히킨보탐이 와인 애호가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