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백종원과 함께하는 '포차 720'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카스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는 백 대표와 함께한 출연진들이 즐겁게 그동안의 소회를 나누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특히 백 대표는 자신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맥주를 찾는 비법을 선보였다. 맥주에 얼음을 넣어 고유의 향을 더욱 강하게 느껴보는 것으로 출연진들도 같은 방식으로 카스를 만끽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첫 프로젝트인 '알짜 맥주 클라쓰'와 포차 720 시리즈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만의 장점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