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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투헬 감독 “네이마르 부상 깊지 않다 주말 복귀할 수도” 불행 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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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투헬 감독 “네이마르 부상 깊지 않다 주말 복귀할 수도” 불행 중 다행

한국시각 14일 열린 리옹과의 리그전 14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PSG 핵심 공격수 네이마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시각 14일 열린 리옹과의 리그전 14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PSG 핵심 공격수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이르면 이번 주말 리그 앙 릴전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현지시각 15일 전망을 제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주말 13일 리옹과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부상했다. 태클을 건 티아고 멘데스의 양발에 왼쪽 발목을 끼는 형태로 쓰러지며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들것으로 옮겨졌다. 그 상황으로 보아 중상의 가능성도 염려되고 있었다.

클럽은 경기 다음 날 네이마르가 왼쪽 발목의 염좌라고 진단됐다고 발표했다. 천만다행으로 중상은 면했지만, 프랑스 미디어에서는 약 3주간의 이탈을 예상하며 연내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견해가 유력했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이날 회견에서 네이마르에 대해 “일요일 릴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일 또다시 검사를 받는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희망은 있다”고 말했다고 클럽 공식 SNS가 전했다.

PSG는 현지시각 16일 정규리그 15라운드 로리앙전을 치르지만, 네이마르는 이 경기를 위한 소집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하지만 결장은 이 1경기뿐으로 20일의 릴전에는 출장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