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이르면 이번 주말 리그 앙 릴전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현지시각 15일 전망을 제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주말 13일 리옹과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부상했다. 태클을 건 티아고 멘데스의 양발에 왼쪽 발목을 끼는 형태로 쓰러지며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들것으로 옮겨졌다. 그 상황으로 보아 중상의 가능성도 염려되고 있었다.
클럽은 경기 다음 날 네이마르가 왼쪽 발목의 염좌라고 진단됐다고 발표했다. 천만다행으로 중상은 면했지만, 프랑스 미디어에서는 약 3주간의 이탈을 예상하며 연내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견해가 유력했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이날 회견에서 네이마르에 대해 “일요일 릴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일 또다시 검사를 받는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희망은 있다”고 말했다고 클럽 공식 SNS가 전했다.
PSG는 현지시각 16일 정규리그 15라운드 로리앙전을 치르지만, 네이마르는 이 경기를 위한 소집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하지만 결장은 이 1경기뿐으로 20일의 릴전에는 출장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