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놈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있다. 누적 관객 300만명으로 그다지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다. 설경구 김남주가 주연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놈 목소리는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1990년대. 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1억 원을 요구하는 유괴범(강동원)의 피말리는 협박전화가 시작된다.
아내 오지선(김남주)의 신고로 부부에겐 전담형사(김영철)가 붙고, 비밀수사본부가 차려져 과학수사까지 동원되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집요한 협박전화로 한경배 부부에게 새로운 접선방법을 지시한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4일 오후 2~6시 중구 대구백화점 앞 대백 광장 무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그놈 목소리 찾기' 캠페인을 개최 화제를 모았다.
대구경찰청을 비롯해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접 보이스피싱 범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수법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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