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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나치 마네킹과 '포옹'…'홀로코스트' 논란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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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나치 마네킹과 '포옹'…'홀로코스트' 논란까지 제기

소속사 측 "역사적 문제에 세심한 주의 기울이지 못한 점 죄송"
여자친구의 소원이 컴백쇼 VCR 촬영 중 한 마네킹과 찍은 사진으로 논란을 빚었다. 사진=여자친구 소원의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여자친구의 소원이 컴백쇼 VCR 촬영 중 한 마네킹과 찍은 사진으로 논란을 빚었다. 사진=여자친구 소원의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이 마네킹과 찍은 사진 때문에 해외 팬들의 뭇매를 맞았다.

소원은 지난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독일 나치를 연상케 하는 군복을 입은 마네킹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마네킹과 포옹을 하고 볼을 매만지는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 댓글을 남겼고 일각에서는 홀로코스트까지 언급하며 소원의 행동을 질타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원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소원이 게재한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의 컴백쇼 VCR 촬영 당일 현장 체크 과정에서 해당 마네킹의 복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담당부서에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사회 문제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