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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명절 선물로 준비한 5만여 세트 조기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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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명절 선물로 준비한 5만여 세트 조기 완판

판매 시작 16일 만에 이룬 성과…'양념육 세트' 반응 제일 좋아
이연에프씨의 설 선물세트가 공개 16일 만에 모두 팔렸다. 사진=이연에프엔씨이미지 확대보기
이연에프씨의 설 선물세트가 공개 16일 만에 모두 팔렸다. 사진=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설 선물세트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이연에프씨가 지난 1월 중순부터 온라인과 매장에서 판매한 선물세트(5만 2000여 세트)는 16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세트 중 반응이 좋았던 세트는 한촌설렁탕의 대표 메뉴 불고기와 양념LA갈비, 화로구이 등으로 구성된 ‘양념육 세트’였다. 해당 세트는 전체 설 선물세트 중 가장 먼저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LA갈비세트' 'LA갈비&설렁탕세트' '명품세트' '일품세트' 4종은 판매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기도 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외식을 하기 어려운 만큼 집에서 외식의 느낌을 내기 위한 고객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하면서 “명절에만 선보인 양념LA갈비 제품을 상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