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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양육권 분쟁 증언 뒤 연세대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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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양육권 분쟁 증언 뒤 연세대 복귀 예정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첫째 아들 매덕스(왼쪽), 둘째 아들 팍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첫째 아들 매덕스(왼쪽), 둘째 아들 팍스. 사진=뉴시스
이번 학기 휴학 예정으로 알려졌던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의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19)가 이번 학기에 연세대로 복귀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졌다.

'데일리 메일'은 25일(현지 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57)가 이혼과 양육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매덕스가 한국 대학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덕스는 최근 안젤리나와 브래드 피트 전 부부의 이혼과 양육권 다툼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19살의 대학생인 매덕스는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 연구를 공부하고 있으며 이 연구소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국내 매체들은 매덕스가 연세대에 올해 1학기 휴학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다니고 있는 매덕스는 2021학년도 1학기에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휴학 접수기간인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 사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휴학을 신청한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매덕스는 2019년 입학해 2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황이다.

'더 선'은 매덕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생화학 연구를 시작했지만, '대면 수업'은 4월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험과 스튜디오 실습, 현장 학습 과정'은 강의실에서 대면 수업을 하며, 대학의 나머지 수업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데일리 메일'은 한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국적과 체류 기간에 관계없이' 입국 기간 동안 코로나 19 관련, PCR 테스트 음성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또 14일간의 격리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젤리나는 지난해 8월, 매덕스가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엑스트라 지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는 한국에 떨어져 있어야 했다. 그는 인터넷에 접속할 것이고, 내 생각에 그는 저녁 6시(현지 시간)에 수업을 시작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유행병이 유행하는 동안 모든 아이들이 집에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매덕스는 2020년 3월 US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학교가 재개교될 때까지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에 집중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매덕스가 한국 연세대학교에 다닐 계획이었다는 점은 2019년에 처음 보도됐다.

한 소식통은 당시 사람들에게 "그는 다른 대학에 합격했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 그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여러 번 준비해야 할 레슨이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은 매덕스의 어머니 안젤리나는 유명인사로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특사로 공식 방문 중이던 2018년 11월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에게 2016년 이혼소송을 제기한 직후 브래드가 전용기에서 '자녀들에게 폭언과 신체적인 폭행'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LA의 사회서비스국(SNS)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브래드 피트는 매덕스 폭행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매덕스를 포함해 자하라(16)·팍스(17)·실로(14)·쌍둥이 녹스와 비비엔(12) 등 6남매를 두고 있다.

소식통들은 또한 두 사람의 자녀들이 법원이 지정한 치료사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