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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국내서 5월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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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국내서 5월 세계 최초 개봉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소방대원으로 분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오는 5월 5일 전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스틸 컷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소방대원으로 분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오는 5월 5일 전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스틸 컷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의 범죄 스릴러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한국 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 측에 따르면 영화는 오는 5월5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개봉 하루 전인 4일에는 언론 배급 시사회도 진행되며 안젤리나 졸리의 화상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이로써 안젤리나 졸리는 2019년 10월 개봉한 '말레피센트2' 이후 2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만나게 됐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이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안젤리나 졸리는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아이를 구하지 못한 엄청난 죄책감을 안고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소방대원 한나 역을 맡았다. 그는 액션 연기를 위해 하루 300개의 팔굽혀펴기를 하고 20미터 높이의 소방 타워에서 뛰어내리는 등 와이어 액션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