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세화피앤씨, 비건 브랜드 '리비긴' 첫 선

글로벌이코노믹

세화피앤씨, 비건 브랜드 '리비긴' 첫 선

프리미엄 비건 헤어케어 제품 4종 선봬
세화피앤씨의 뷰티 브랜드 '모레모'가 첫 번째 비건 브랜드 '리비긴'을 론칭했다. 사진=세화피앤씨이미지 확대보기
세화피앤씨의 뷰티 브랜드 '모레모'가 첫 번째 비건 브랜드 '리비긴'을 론칭했다. 사진=세화피앤씨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의 뷰티브랜드 '모레모'가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리비긴(RE:BEGIN)’을 론칭한다.

모레모는 '변화를 위한 시작'이란 표어 아래 첫 번째 비건 브랜드 '리비긴'을 론칭하고, 비건 포뮬러와 친환경 패키지를 입힌 헤어케어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피 활력을 깨우는 '녹차수 샴푸' △보습에 좋은 '쌀겨수 샴푸' △기름진 두피 관리를 돕는 '편백수 샴푸' △손상모에 영양을 충전해주는 '오트 프로틴 트리트먼트' 등 프리미엄 비건 헤어케어 제품 4종이다. 신제품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샴푸 3종은 실리콘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리비긴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 과정을 통과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정제해 만든 PCR 100% 용기를 활용했으며, 용기에는 인쇄, 코팅 작업을 하지 않았다. 간편한 분리수거를 위해 쉽게 떨어지는 라벨을 사용했다.
모레모 마케팅 관계자는 "리비긴은 1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출시한 브랜드이며 향후 플라스틱 재활용에도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