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1년 대리점 동행 기업 선정식'이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됐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등 동행 기업으로 뽑힌 업체 임직원이 참여했다. 선정 기업은 이랜드월드 외에 매일유업, 대상, 엘지전자 등이다.
대리점 동행 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초 계약 시 계약 기간 또는 계약 갱신 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 이상 설정 ▲최초 인테리어 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5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 모델 모범적 활용 ▲최근 1년 내 대리점 분야 협약 이행 평가 최우수·우수 기업 등 5개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코로나19 방역 관련 긴급 용품 지원, 판매 우수 매장 포상, 매장 인테리어 시설비 지원, 계약 갱신 제한 기간 확대(2년에서 4년) 등 대리점 권익 증진을 위한 여러 제도를 진행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2016년부터 국내 섬유 관련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오랜 기간 상생 경영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협력 중소기업을 돕는 '혁신 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100억 원 규모의 동반 성장 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같은 해에 성과 공유 프로그램으로 '원단 물 빠짐 개선 증진제'를 공동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 성장 경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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