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 모델로 스릴러 콘셉트로 제작
바르치킨과 컬래버레이션한 '대세피자' 직관적으로 표현
바르치킨과 컬래버레이션한 '대세피자' 직관적으로 표현

오중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선보인 권오중 배우가 바른치킨의 ‘맛으로 바른’ 캠페인 광고를 통해 선보인 캐릭터다.
이번 광고 영상은 피자알볼로와 바른치킨의 협업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바른치킨의 광고 콘셉트를 피자알볼로에 접목시켰다.
영상은 오중바르뎀이 신호를 받고 찾아간 은밀한 공간에서 72시간 숙성된 소스와 자연산 홍새우를 발견하고,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마주한 대새피자 맛에 푹 빠진다는 내용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신메뉴 ‘대새피자’를 즐겁고 유쾌하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광고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몰입도 높은 ‘오중바르뎀’의 광고 영상과 함께 신메뉴 ‘대새피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대새피자’는 바른치킨의 대새레드소스와 아르헨티나 자연산 홍새우를 피자알볼로의 시그니처 흑미 도우 위에 올린 메뉴로, 매콤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