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의 편안함과 아린의 생기 넘치는 모습 선봬

BYC가 전속모델 오마이걸의 아린과 함께한 올해 여름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언제 어떤 날이든 일상에서 누구나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BYC가 추구하는 편안함을 담았다.
영상 속에서 아린은 BYC의 라이프웨어를 입고 뜨거운 해변과 비 오는 여름밤 등 여름날의 풍경 영상이 비추는 빔프로젝트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여름을 즐긴다.
BYC 측은 영상 속 신제품들은 뷔스티에 원피스, 보디드라이 데일리쇼츠, 슬랙스 등 BYC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여름에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 광고 영상에서 BYC와 아린의 일상을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BYC가 추구하는 편안함과 아린의 생기 넘치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