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영워루공점에서 첫 선
"최첨단 기술 리테일에 접목, 라스트마일 단축"
"최첨단 기술 리테일에 접목, 라스트마일 단축"
이미지 확대보기CU의 첫 번째 드론 배달 서비스 운영점은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CU영월주공점'이다. 배송 가능 지역은 점포로부터 약 3.6km 거리에 위치한 오아시스글램핑장이다.
드론 배달 서비스는 보헤미안오에스에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드론 전용 배달 앱인 '영월드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해당 앱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주문하면 점포에서 드론 이륙장으로 전달되고, 이를 드론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비행해 배달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글램핑장의 수요가 급증하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15시부터 20시(일몰 전)까지며 배달료는 무료다.
라면 한끼 세트는 햇반, 신라면, 김치, 미네랄워터, 반숙란으로 구성됐다. 커피·디저트 세트는 델라페 아메리카노, 벤티 컵얼음, 쫀득한롤케이크가 들어있다. 글램핑 분식세트는 오뎅한그릇컵, 로제불닭납작당면, 로제불닭떡볶이, 고기찐만두, 한판모둠순대 등이 포함됐다. 오징어땅콩, 곰표나쵸, 초코홈런볼 등으로 구성된 글램핑 과자 세트도 있다.
배달에 사용되는 드론은 무게 17㎏, 1790ⅹ1790ⅹ700mm 크기로 약 20분 동안 충전없이 비행이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36㎞/h로 전기 자전거의 최대 속도 대비 2배 가량 빠르다.
실제 ‘CU영월주공점’에서 글램핑장까지 드론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0분으로 이륜차 배송과 달리 라이더 배차 대기, 교통 상황 등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CU는 고객 수요 등에 따라 드론 배달 서비스의 제공 범위와 폼목을 확대해 물류 사각 지대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5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호 연구소 기업인 나르마와 드론을 활용한 재난 예방 및 구호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기동성이 높은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지역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재난구호물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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