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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전문기술평가능력 갖춘 협단체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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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전문기술평가능력 갖춘 협단체로 도약

이노비즈연장 등 기술평가 고도화를 위한 추가 전문평가인력 확보
총 24명으로 구성, 회원사 중심의 가치사슬 클러스터 및 제조플랫폼 구축 앞장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제2기 입사식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첫번째부터) 홍창우 전무, 김형영 상근부회장, 임병훈 회장, 김세종 정책연구원장. 사진=이노비즈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제2기 입사식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첫번째부터) 홍창우 전무, 김형영 상근부회장, 임병훈 회장, 김세종 정책연구원장.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6일 기술평가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13명을 추가 채용하고 '2기 기술인증평가단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4월 기술보증기금과 이노비즈 연장평가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노비즈인증’ 연장평가를 담당할 기술인증평가단 11명과 함께 출범식을 진행한 바 있다.

협회는 그간의 수행 경험을 토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인력 외 추가로 전국 지역별 13명의 전문평가인력을 추가 채용, 총 24명 규모의 전문평가인력을 확보했다. 협회는 금번 추가채용을 통해 전국 지역 기업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애로사항 적극 해소는 물론,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이노비즈기업의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서는 등 기술평가능력을 갖춘 中企 협·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기술인증평가단은 협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통해 컨설팅그룹 ‘함성지원단’ 활동을 추진한다. 이들은 아이단비를 통해 회원사 중심의 동종업종 혹은 이업종 간 다양한 수직적, 수평적 결합을 위한 협업 파트너를 함께 발굴한다. 나아가 소비자 니즈 기반의 제조업의 제조서비스화 촉진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내년에는 이노비즈인증 연장평가 업무 전체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에게 편의성을 제고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평가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의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비즈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한국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는 혁신형 기업군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해 2만개사를 돌파하고 현재 2만1266개사에 달한다. 이를 관리하는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고 전국 9개 지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간주도의 기업 협업 모델 발굴과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정책연결에 힘쓰고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