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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커피엑스포, 4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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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커피엑스포, 4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려

커피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최신 트렌드 볼 수 있어
2023 서울커피엑스포 포스터. 사진=2023 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이미지 확대보기
2023 서울커피엑스포 포스터. 사진=2023 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
‘2023 서울커피엑스포’가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023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기기, 음료, 디저트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커피 전문 전시회다.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종이가구로 조성된 ‘신제품 특별관’이 있다. 이곳에서 식물성 대체 우유, 저칼로리‧저당음료 등 올해 커피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제품들을 볼 수 있다. ‘로스터즈 클럽’에선 30개 로스터리의 커피들을 한곳에서 직접 맛 볼 수 있다.

최근 필리핀 커피가 입소문을 타고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관람객은 필리핀 현지 관계자와 비즈니스 대화할 수 있다.
필리핀은 커피 재배에 맞는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갖고 있다. 필리핀은 4가지 커피 품종을 생산한다. 필리핀 생산 커피 중 약 69%는 로부스타(Robusta) 품종이다. 아라비카(Arabica)는 24%, 엑셀사(Excelsa)는 6%, 리베리카(Liberica)는 1%다.

아라비카는 고급 품종이며 기후, 온도, 병충해, 토양에 민감하다. 로부스타는 아라비카에 비해 덜 예민하다. 다만 맛이 떨어져 대부분 인스턴트커피로 가공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석하면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Café Championship(KCC)’과 라떼아트대회 최강자 ‘엄폴’과 ‘로라’가 기획하고 세계대회 우승자들이 참여하는 ‘2023 World Latte Art Masters(WLAM)’ 등의 행사도 볼 수 있다.


곽호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uckyk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