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튀긴 닭·소스코팅 기술로 차별화…소비자 10명 중 4명 “끼니 대신 즐긴다”
이미지 확대보기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기존 냉동 치킨과 차별화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소바바 치킨’은 꿀을 더한 간장소스로 감칠맛과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닭고기를 두 번 튀기고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듯 입혔다. 이로 인해 조리 후에도 치킨이 눅눅해지지 않고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이 유지되도록 했다. 제품명을 ‘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을 줄인 ‘소바바 치킨’으로 정한 것도 제품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간편식 치킨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고메 소바바치킨’을 경험한 소비자 10명 중 4명은 ‘끼니 대신 메인 식사로 즐긴다’고 응답했다. ‘고메 소바바치킨’을 야식이나 안주, 간식뿐만 아니라 한끼 식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소바바치킨’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가정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국내 치킨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