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냉감 소재로 된 베개, 이불, 패드, 바디쿠션 등 침구/패브릭 매출이 지난 5월부터 지난 6일까지 약 5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장마로 인한 후덥지근한 날씨에 흡한속건(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특성) 기능의 시원한 이너웨어 매출도 최근 늘고 있으며, 이에 냉감 원사를 활용한 데이즈 쿨리즘 이너웨어의 7월(1~6일) 누적 매출은 작년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무더위를 앞두고 이마트는 올해 냉감 소재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다양화해 늘어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상품의 냉감 단계를 3단계로 세분화해 분류하고 이를 상품 패키지 등에 표시함으로써, 고객이 상품의 시원한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필요한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1단계 레큘러 쿨, 2단계 슈퍼 쿨, 3단계 익스트림 쿨 순서로 냉감이 강해지며, 매년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익스트림 단계의 시원함을 가진 10여개 상품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마트는 원사(실)의 차가운 정도를 검사해 수치화하는 ‘접촉냉감도 테스트(Q-MAX)’를 통해 단계를 분류했다. 수치가 0.15 이상일 경우 냉감성 원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귤러 단계는 0.15, 슈퍼 단계는 0.15~0.18, 익스트림 단계는 0.18 이상이다.
신상품으로 아동과 키덜트를 공략한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 애착인형처럼 사용할 수 있는 동물 모양의 ‘냉감 애착 베개’ 3종을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냉감 소재 침구/패브릭 및 데이즈 쿨리즘 이너웨어 전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