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는 한국 전자담배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세계 최초 MICRO 5PIN 전자담배 배터리 특허 출원, 2016년 세계 최초 미세전류 시스템 전자담배 특허 등록했다.
또한 액상 성분 검사 결과 공개, 국내 초저전력 6W 정격으로 안정적인 히팅 시스템 도입, 블랙 세라믹 코일 활용 등으로 전자담배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국내에서 CSV(폐쇄형 카트리지 전자담배)를 대중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HNB(궐련형 전자담배)로 영역을 확장했다. 천연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 카트리지 제조 공정도 개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더 나은 흡연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많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되는 신제품 출시를 위시한 혁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브랜드 파워와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