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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젊은 층에 한식 소개”…푸드트럭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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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젊은 층에 한식 소개”…푸드트럭 캠페인 진행

3개월간 베트남 11개 지방 162개 도시 방문 예정
CJ푸드베트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치민시에서 푸드트럭 캠페인을 론칭했다. 사진=틴툭이미지 확대보기
CJ푸드베트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치민시에서 푸드트럭 캠페인을 론칭했다. 사진=틴툭
CJ제일제당의 자회사인 CJ푸드베트남이 베트남에서 한식 문화 소개에 나선다.

베트남 매체 ‘틴툭’은 10일(현지시간) CJ푸드베트남이 호치민시에서 비비고 브랜드로 푸드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 베트남 11개 지방 162개 도시를 거쳐 일상 속에서 베트남 젊은 세대에게 한식의 맛을 소개할 예정이다.

CJ푸드베트남은 비비고 한식 푸드트럭으로 전통시장, 야시장, 주택가, 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푸드트럭은 행선지마다 베트남의 젊은 소비자에게 비비고 브랜드 만두와 김치, 떡볶이, 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노응호 CJ제일제당 베트남 식품사업 총괄 법인장은 “CJ푸드는 세계 여러 나라에 한국의 맛을 전파해왔다”면서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리원(OnlyOne)’적인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베트남은 현지 베트남 소비자가 선호하는 음식, 입맛, 가격 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