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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 역대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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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 역대급 흥행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의 첫 수도권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의 첫 수도권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소주 ‘선양(鮮洋)’의 첫 수도권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이 연일 인산인해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맥키스컴퍼니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출시한 선양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겨냥한 국내 최저 도수(14.9),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다.

열량을 대폭 낮췄음에도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뒤끝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 뚜껑을 따서 마시는 소주라는 재미까지 더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플롭 선양은 약 3주의 운영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1만7800명을 기록하며 역대급 인기를 얻었다.
맥키스컴퍼니 조현준 마케팅실장은 “이번 플롭 선양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는 물론 유통가의 문의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양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선양이 주류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은 물론 유통망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롭 선양은 ‘퐁당, 물에 빠지다’란 뜻의 ‘플롭’이란 콘셉트로 선양의 심볼인 고래를 만나는 여정을 재미난 스토리 라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크라운캡으로 만들어진 보트를 타고 출발하는 어트랙션존부터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존, 선양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선양오뎅포차 등 알찬 구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오픈런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신청도 접수 5일만에 조기 마감됐다.

맥키스컴퍼니는 플롭 선양에서 선양의 마스코트인 고래가 강조된 한정 굿즈 30여 종도 공개했다. 이 중 소주잔, 펜시류 등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되었고,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여 개가 판매되며 인기 몰이했다.

플롭 선양 방문 후 선양을 더 맛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성수동 팝업스토어 주변 업소와 연계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팝업스토어 흥행을 통해 성수동 내 다수 업소에 선양을 추가로 입점 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