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생산과 물류, 유통, R&D 각 부문을 아우르는 ‘품질 최우선’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전사적으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이번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공사 임직원들의 훌륭한 성과를 공유하고, 품질 경영 강화를 위한 품질 최우선 문화가 본격화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주개발공사는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 해 동안의 혁신 성과 및 우수 활동을 공유하고, 투명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자 제주개발공사는 품질혁신 성과공유대회를 열고, 각 부문의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상품개발팀은 제주삼다수 포장 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포장 시스템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신규 랩핑 기준 적용 시 약 24% 플라스틱 사용량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품질 활동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으며, 품질인증시스템 자율 관리 및 현장 품질 개선과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총 24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