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먹고 놀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채소애착’ 공모전에 2000여팀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사뿐 아니라 '아이누리'을 직접 경험하는 어린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7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아이누리'는 고객사인 어린이집, 유치원 등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어린이 식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고객 접점을 넓히며 지난 4월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진행한데 이어 백화점에서도 확대 운영한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및 대전점에서 총 10회(회당 20여명) 진행되는 ‘아이누리 키즈 쿠킹클래스’는 어린이 고객의 호응 속에 전 회차 접수가 조기마감됐다.
어린이 고객이 직접 요리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아이 김치 첫걸음’ 클래스는 친근한 메뉴인 피자와 백김치를 결합해 김치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친환경 채소쿠키’ 클래스는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을 통해 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키즈 쿠킹클래스에 아이와 함께 참가한 고객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채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고, 아이가 평소 먹던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