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깊은 소스 맛이 일품인 신개념 양념치킨 ‘쏘마치’의 특징을 살려 ‘짙은 쏘스 깊은 맛남’을 주제로, 배우 황정민이 자연 속에서 ‘쏘마치’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한 편의 감성 로맨스 영화처럼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하트 모양의 ‘쏘마치’ 치킨이 등장하며 ‘단 한 번의 맛남’으로 ‘쏘마치’에 깊고 짙게 빠져드는 황정민의 첫사랑 로맨스 연기가 일품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 모델로 발탁된 배우 황정민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이번 광고는 ‘쏘마치’의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과 황정민의 개성 넘치는 표정, 그리고 위트 있는 연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쏘마치’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한편, bhc치킨이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쏘마치’는 향신채와 불향의 은은함과 깊고 진한 맛을 위해 발효된 장(醬)을 활용한 bhc만의 특제 소스가 조화를 이룬 신개념 양념치킨이다.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bhc치킨의 또 다른 역작으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